박영재 서울고등법원 부장판사가 신입 대법관 후보에 임명제청되었다. 박영재 부장판사는 부산광역시 출신으로 사법연수원 22기로 윤석열 정부 차관급인 법원행정처 차장을 역임했다.
박영재 대법관 후보 나이 고향 학력 프로필
박영재는 1969년 부산에서 태어났다. 배정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서울대학교 법학과 재학중 제32회 사법시험에 합격했다. 사법연수원을 22기로 수료해 판사로 근무했다.
- 출생 1969년 2월 5일
- 고향 부산
- 배정고등학교
- 서울대학교 법과대학
- 제32회 사법시험
- 사법연수원 22기
박영재는 판사로 근무하며 대법원 법원행정처 차장으로 근무하기까지
- 서울지방법원 동부지원 판사
- 서울지방법원 판사
- 대전지방법원 판사
- 뉴욕 대학교 법무연수
- 대전고등법원 판사
- 서울고등법원 판사
- 대법원 법원행정처 인사제3담당관
- 대법원 법원행정처 인사제1담당관
- 대법원 법원행정처 인사제1심의관실 판사
- 광주지방법원 순천지원 부장판사
- 사법연수원 교수
- 서울중앙지방법원 부장판사
- 대법원 법원행정처 기획총괄심의관
- 부산고등법원 부장판사
- 대법원 법원행정처 기획조정실장을 역임했다.
법원행정처 차장판사이후에 서울고등법원 부장판사로 근무하던중 대법원 대법관에 임명제청되었다. 같이 임명제청된 판사는 노경필 수원고등법원 부장판사. 이숙연 특허법원 고법판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