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은 대선 후보 시절부터 손바닥 왕자, 열차 쩍벌 등은 수많은 논란을 일으켰다. 그때는 그래도 국민의 생명과 생활에는 영향을 주지 않았다. 그런데 취임 후 일으키는 논란은 고스란히 국민들의 생명을 위협하고 있다. 누구를 위한 대통령인가?
윤석열 임기중 사건 사고 일지 논란 중심으로
윤석열은 멀쩡한 청와대 두고 수천억(혹자는 수조 원)이상의 비용이 드는 이사를 한다. 그 과정에서 국방부 청사와 외교부 관사를 비워야 했다. 또한 용산 이전 자체가 안보와 경제와 상관없는 무속에 의한 결정이라는 소문이 돌았다.
2022년 윤석열 대통령 당선과 취임이후 논란
- 3월 10일 제20대 대통령 당선
- 4월 천공 멘토 논란
- 5월 용산 대통령실 이전
- 5월 15일 전기요금 인상
- 6월 리모데링 수의계약 논란
- 7월 4일 박순애 장관 임명 강행
- 만 5세 초등입학 논란
- 8월 김건희 도이치모터스 주가 조작 논란
- 8월 4일 낸시 팰로시 미 하원의장 패싱 논란
- 방한한 낸시 팰로시 하원의장을 만나지 않았다.
- 미 하원의장은 대통령 승계 순위 3위, 의전서열 4위의 최고위급 인사이다.
- 미국 인플레이션 감축법상 보조금 지급 대상에서 한국산 전기차가 제외 당행다.(직접적인 영향이라고 볼 수 있지만 충분히 직접 만나 조율을 할 수 있었다. 일본은 닛산의 2개 모델은 지원금 보조 혜택을 받았다.)
- 8월 9일 일가족이 숨진 반지하 조문 논란
- 9월 19일 영국 엘리자베스여왕 조문 논란
- 조문을 하러 출국했지만 교통사정 문제로 취소
- 이 부분에서 다시 천공의 영상이 회자된다.
- 조문을 하러 출국했지만 교통사정 문제로 취소
- 9월 22일 미국 순방중 바이든 욕설 논란
- “이 XX들이… 바이든 쪽팔려서”
- 김은혜 홍보수석은 아무리 들어도 바이든이 날리면이라고 들린다고 전국민 듣기평가를 실시함
- 이 영상을 방송을 한 MBC는 보복을 받는다.
- 한겨레 기사 보기
- 10월 29일 이태원 참사
- 11월 10 G20 대통령 전용기 MBC기자 탑승 거부 논란
- 12월 26일 북한 무인기 침범 논란
- 12월 27일 우병우, 김기춘 특별사면 논란
2023년 윤석열 논란
- 1월 10일 헌정 최초 제1야당 대표 검찰 소환 조사
- 1월 26일 도시가스 인상 난방비 폭탄
- 1월 15일 “UAE의 적은 이란”
- 아크 부대를 찾아 했던 말로 외교 문제를 일으킬 문제
- 2월 8일 행안부 장관 탄핵소추안 가결(결국 기각)
- 2월 16일 헌정 최초 제1야당 대표 구속영장 청구
- 3월 1일 일본은 협력 파트너, 3.1절 기념사 논란
- 3월 전세사기 폭탄
- 3월 2일 다주택자 주택담보대출 허용
- 8월 기준으로 개인 주택담보대출 최대로 위험
- 3월 6일 주69시간 근무제 논란
- 69시간 근무를 2030도 다들 좋아한다
- 4월 8일 용산 대통령실 도청 및 문건 유출
- 미국에 아무말도 못함
- 4월 24일 방미
- 100년 전 일로 일 무릎 끓어야하냐며 못 받아들인다(일본 대통령임을 커밍아웃)
- 5월 김건희 일가 땅 양평 고속도로 게이트
- 멀정한 고속도로 계획이 갑자기 휘게됨
- 알고보니 종점 근처에 김건희 일가의 땅이 있음
- 논란이 되자 원희룡은 백지화 함
- 살살 여론이 다른 이슈에 뭍히자 다시 시작하려고 함
- 7월 15일 청주 오송지하차도 침수 사고로 14명 사망
- 해병대 박정훈 대령 항명 사건
- 7월 19일 경북의 하전에서 해병대 장병이 수색 작업중 물에 휩쓸려 사망
- 사안을 조사한 해병대 수사단장 박정훈 대령이 조사를 해 경찰에 이첩함
- 국방부에서 다시 회수함
- 이 과정에서 국방부 윗선의 외압이 있다며 박정훈 대령이 거부함
- 박정훈 대령을 직위 해제하고 항명으로 역음
- 박정훈 대령은 해병대 정신으로 불의에 참지 않겠다고 함
- 8월 새만금 세계 잼버리 파행 운영
- 폭염의 잼버리 참가 대원들이 부상이 나옴
- 준비가 미흡함을 전 정권 탓으로 돌림
- 해산을 하고 서울 월드컵 경기장에서 갑작스레 아이돌을 차출해 공연을 함
- 성공적인 대회였다고 자화자찬 함.
- 8월 24일 일본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에 대한 침묵과 인정(세계 유일)
- 8월 22일 기시다 총리 오염수 방류예고
- 8월 24일 오후 오염수 방류
- 윤석열은 개와 산책을 한 것 외에 아무 것도 안함
- 후쿠시마 오염수 관련 전세계 방응
- 8월26일 육사 독립 영웅 5인 흉상 철거 논란
- 국방부가 육사내 홍범도, 지청천, 이회영, 이범석, 김좌진 장군의 흉상을 이전 하겠다 발표
- 이전 이유가 홍범도 장군의 공산당 이력이라고 함
- 여당 이준석과 홍준표가 비판을 함(박정희도 공산당원이었다.)
- 8월 28일 대통령실 구내 식당 3000원 모둠회 품절 시킴
- 8월 28일 용산 마포경찰서 용강지구대 방문 자살시도자 구조 현장 경찰관 격려(얼굴을 안 보이면 자살 시도자가 줄어들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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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의 문제만이 아니다. 윤석열 정권에 해당하는 행정부, 사법부, 여당의 느슨함이 만든 총체적 난국이다. 윤석열의 멘토는 광복절에 “정부는 없고 국가만 있다”라는 쓴소리를 했다. 다달이 너무 쏟아지는 사건 사고라서 다 기록하지는 못했다.
역대 최악의 정부다. 이슈를 이슈로 덮는다. 전 군사정부에서는 연애인 마약 사건으로 물타기를 했는데 지금은 그럴 새도 없이 새로운 논란이 튀어 나온다. 국민을 정치로 부터 멀어지게 한다. 이태원 참사 유족과 오송 참사 유족… 길에서 , 혹은 공원 죽은 국민들의 원한이 들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