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이초 교사 이슈로 교육계가 교권 침해 논란으로 뜨겁다. 한국교직원공제회에서 출자한 The-K손해보험은 2018년 교권침해까지 보장하는 (무)교직원 안심보장보험을 출시했다. 현재 The-K 손해보험는 하나금융그룹이 70%의 지분을 인수해 하나손해보험으로 사명을 바꾸었다. 일명 교권침해 보험이다.
무배당 하나 가득담은 교직원 안심보장보험(교권 보험)
무배당 하나 가득 담은 교직원 안심보장보험은 The-K 손해보험 시절 교직원 안심 보장 보험에서 하나금융이 인수 후 무배당 하나 가득 담은 교직원 안심보장보험으로 상품명이 바뀌었다.
무배당 하나 가득담은 교직원 안심보장보험 상품 특징
무배당 하나 가득담은 교직원 안심보장보험은 교권침피해 보장과 함께 학교 업무 수행 중 발생한 우연한 사고의 법률상 배상 책임 보상과 함께 공무상 질명, 상해로 휴직시 일당 보장, 사망 및 직권 면직으로 인한 퇴직 위험 보장의 특징이 있는 보험
- 교사업무 중 배상책임 보장(교사만 가능, 교장, 교감은 특약에서 빠짐)
- 교권침해피해 보장
- 안정적 소득 지원
무배당 하나 가득담은 교직원 안심보장보험 보장 내용
- 하나손해보험 자동차보험 가입자는 매월 보험료 5% 할인
- 보험종류 만기환급형, 순수보장형
- 가입나이 20~70
- 무환급으로 가입하면 월 15000원 내외이다. 환급형은 3,4만원 이상이다.
일주일 커피 한잔값으로 만일에 있을 불미한 상황을 준비한다면 걱정을 덜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