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웅은 검사 출신 정치인이다. 국민의힘 소속으로 송파구 갑 지역구이다. 국민의힘이지만 윤석열 사단이 아니다. 유승민의 새로운보수당에 영입되어 정치에 입문했다. 고발사주의 중간 역할을 했다. 검사내전의 저자이다.
김웅 나이 고향 학력 프로필
김웅은 1970년 전라남도 여수에서 태어났다. 순천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서울대학교 정치외교학을 졸업했다. 1997년 제39회 사법시험에 합격하고 사법연수원을 29기로 수료했다.
- 출생 1970년 5월 5일
- 고향 전라남도 여수
- 순천고등학교 37회
- 서울대학교 정치외교학과
- 제39회 사법시험 합격
- 사법연수원 29기 수료
- 지역구 서울 송파구 갑
- 제21대 국회의원
김웅은 대검찰청 검찰연구관 시절 문재인 정부의 검경 수사권 조정 문제를 지적하는 정치적 발언으로 법무연수원 교수직으로 좌천되었다. 이후 검경 수사권 종정이 국회를 통과되자 사퇴하고 새로운 보수당 1호 인재로 영입되었다.
새로운 보수당이 미래통합당과 통합 후 송파구 갑 후보 공천을 받아 당선된다. 국회 환노위에서 활동했다.
2021년 9월 2일 윤석열 전 총장 시절 손준성 대검찰청 수사정보정책관이 김웅 당시 후보에게 두 차례 걸쳐 여권 인사를 고발할 것을 종용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저 유명한 기억이 안난다. 발언이 고발사주에서 나온다. 조성은과의 통화 내용에서 목소리는 내 목소리이나 기억이 나지 안는다라고 했다.
검찰 조사에서 불기소 처분을 받는다.
2023년 12월 김기현 대표의 사퇴이후 비대위원장에 한동훈을 윤석열 아바타에 비유했다.
사법연수원 29기 유명인물김웅 의원은 2024년 1월 8일 22대 총선 불출마를 선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