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태균 관련 특종 등 뉴스타파 기자로 특종을 보도하는 봉지욱 기자는 JTBC출신 기자이다. 고향은 서울이며 고려대학교 국문과 출신이다. 봉지욱은 다양한 사회적 이슈, 정치적 이슈를 전문으로 하는 탐사보도 전문 기자이며 권력층의 부정부패와 사회적 부조리를 폭로하는 보도를 주로 하고 있다.
뉴스타파 봉지욱 기자 나이 학력 고향 프로필
봉지욱 기자는 서울에서 태어났으며 고려대학교 국문과 출신으로 알려졌다. YTN기자를 시작으로 방송통신위원회 조사관을 역임했고 2011년 경력직 기자로 JTBC에 입사한다. JTBC에서는 사회부 탐사팀장, 탐사보도팀장 등을 역임하다 2022년 뉴스타파로 이직하여 현재까지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다.
- 고향 서울
- 고려대학교 국문과
- 2006년 4월 YTN 기자
- 2007년 ~2011년 방송통신위원회 조사관
- 2011년 6월 JTBC 입사
- 2022년 10월 뉴스타파 입사
봉지욱 기자 주요 보도 기사
- 대장동 사건과 대북송금 의혹 보도
- 최순실의 은닉 재산을 추적한 독일 현지 보도
- 박근혜 청와대 간호장교의 미국 현지 추적 보도
- 518 북한특수군 김명국 실체 추적 보도
- 북한식당 여종업원의 집단 탈북 사건 최초 보도
- KAL858 사건에 대한 미얀마 현지 추적 보도
- 1026 군사재판 녹음테이프 입수 및 김재규 재심 청구 3부작
- 박관천 전 경정, 채동욱 전 검찰총장과의 폭로 인터뷰
- 윤창중 대변인 방미 중 강제 추행 피해 여성 최초 인터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