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물로 롤스로이스를 몰다 20대 여성을 치어 뇌사 상태에 빠지게 한 일명 롤스로이스 담당 검사가 화제다. 담당 검사는 신준호 검사로 2022년 하야트 호텔에서 난동을 부렸던 수오아파 검거와 관련해 브리핑을 한 검사이다.
롤스로이스남 담당 신준호 검사 나이 고향 학력프로필
- 출생 1974년
- 고향 경북
- 대구계성고등학교
- 경북대 법대
- 사법연수원 33
- 서울중앙지방검찰청 부장검사
- 인천지방검찰청 강력범죄형사부 부장검사
- 대검찰청 마약조직범죄과장
- 광주지방검찰청 강력부 부장검사
- 서울중앙지방검철청 검사
- 대전비장검찰청 천안지청 검사
신준호 검사 주요 수사 사건
신준호 검사는 강력계 사건을 주로 맡았다. 재벌가 3세, 연예인 등이 포함된 마약 사건과 학원가 마약 음료 사건, 그랜드 하얏트 호텔 난동 일명 수노아파 사건 등을 수사했다.
신준호 검사는 수노아파 사건 당시 표정에 대해 그 때의 상황을 SBS 인터뷰를 통해 “그 때 빡쳐서 정신줄을 놓쳤던 것 같다”면서 “조폭이면 납작 엎드려 있어도 시원찮을 판에 대단한 것처럼 나서 가지고 파이팅 하니까 확 올라오더라”라는 인터뷰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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