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스 탄 전(Global Criminal Justice) 미국 대사 겸 법학교수의 나이, 국적, 경력, 논란사항을 SEO 키워드 중심으로 정리했습니다.

👤 나이 및 국적
- 이름: Morse H. Tan 한국명 단현명
- 출생 연도: 1974년 서울 서대문구 출생
- 국적: 미국(이민 1.5세대)
- 한인계 미국인 최초 ‘글로벌 형사법’ 전권 대사 출신
🎓 학력 및 전문성
- 박사 또는 JD 학위: 노스웨스턴대 로스쿨 졸업(2001년) 기반 국제법 전문성 보유
- 언어 능력: 한국어, 스페인어 구사 가능; 학문 및 외교 현장에서 사용
💼 주요 경력
- 미국 국무부 글로벌 형사법 전권대사(Ambassador at Large for Global Criminal Justice)
- 집단학살·전쟁범죄·반인도범죄 대응 정책 총괄
- 르완다·시리아·북한·수단 등 수십여 국가 관련 인권·형사사건 관여
- 로스쿨 교수 및 학술활동
- 노던일리노이大, 노스웨스턴大, 텍사스大, 스탠포드系 한국 법학전문대학원 등에서 강의 및 연구
- 학계 발표 및 국제 기여
- “North Korea, International Law and the Dual Crises” (Routledge, 2015) 저자
- 국제법, 인권포럼 등 세계적 학술무대에서 발표 활동
⚠️ 논란 및 비판
- 정치적 중립성 논란
일부 보수 매체에서 “한인 배경의 미국 정부 내 대표성이 특정 이념 의존 가능성” 우려 제기 - 국무부 행보 비판
북한·시리아 등 인권 관련 중대 이슈에서 “국익 우선” 태도로 일부 비판 받음
※ 현시점에서 공식 소송·징계 없음.
※ 대부분 정책·학술 방식에 대한 이슈이며, 개인 도덕성·직무 적합성은 긍정 평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