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규 방송통위원회 부위원장은 경주출신으로 사법연수원 28기로 수료해 변호사로 활동하다 판사로 임용되어 부울경 지역에서 근무했다. 윤석열 정부에서 국민권익위원회 부위원장과 방송통신위원회 부위원장을 맡았다.
방송통신위원회 직무대해 부위원장 김태규 나이 학력 고향 사법연수원 기수 프로필
김태규는 이진숙 방송통신위원장의 탄핵절차로 인해 방송통신위원회 직무대행으로 근무 중이다. 김태규는 1976년 경주에서 태어났다. 울산제일중학교, 학성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연세대학교 법학과에 진학한다. 방위병으로 병역 복무를 하고 제38회 사법시험에 합격해 사법연수원을 28기로 수료했다.
- 출생 1976년 경주
- 울산제일중학교
- 학성중학교
- 연세대학교 법학과
- 제38회 사법시험합격
- 사법연수원 28기 수료
사법연수원을 수료하고 변호사로 개업한다. 미국 인디애나대학교 로스쿨에서 법학 석사 학위를 취득한후 헌법연구관으로 근무했으며 한국해양대학교 대학원에서 법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2007년부터 판사로 임용되어 부울경지역에서 근무했다.
- 연세대학교 법학 석사
- 미국인디애나대학교 법학 석사
- 한국대해양대학교 대학원 법학 박사 학위
- 헌법연구관
- 판사
김태규 정치 성향
김태규는 2015년 박근혜 대통령을 비판하는 전단을 제작, 배포한 사람을 유죄 선고하며 현직 판사로 있으며 공수처 입법을 비판했다. 또한 대법원의 일본제철 강제징용 소송 판결도 비판했다. 2024년 방송통신위원회 부위원장으로 임명되었으나 위원장인 이진숙의 탄핵심판절로 직무대행을 하고 있다.
김태규는 국회에서 정회중 욕설로 국회모욕죄로 고발 조치되었다. 또한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의 헌법재판관 2명 임명에 대해 사직서를 제출했다는 기사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