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희대 대법관의 주도로 판결한 희대의 유죄취지파기환송이 조희대와 윤석열의 동기인 서석호 변호사의 작품이라고 알려지기 시작했다. 서석호는 윤석열과 서울대 79학번 동기이다.

서석호 나이 고향 사법연수원 기수
- 이름: 서석호
- 출생년도: 1961년 (2025년 기준 만 64세)
- 고향: 대구광역시
- 국적: 대한민국
- 사법시험 합격: 제24회
- 사법연수원: 제14기
학력
- 서울대학교 법과대학 학사
- 서울대학교 대학원 법학 석사
- 뉴욕대학교(NYU) 로스쿨 법학 석사 (LL.M.)
- 연세대학교–워싱턴대학교 MBA 공동과정 수료
경력
- 김앤장 법률사무소 파트너 변호사 (퇴사: 2025년 5월)
- 법률구조재단 이사장 (2023년부터)
- 기업지배구조, 형사 자문, 부패방지 시스템 자문 등 전문
자격 및 활동
- 대한민국 변호사 자격증 보유
- 미국 뉴욕주 변호사 자격증 보유
- 공익 법률지원 활동 주도 (청소년, 탈북민, 난민, 장애인 대상)
관련 인물 및 이슈
- 서울대 법대 79학번으로 윤석열 대통령, 조희대 대법원장과 동기
- 2025년 이재명 대표 관련 대법원 판결 전후, 정치권과의 연관성 의혹 제기
- 김앤장 퇴사 이후 정치적 중립성 논란 확산
최근 이슈 및 논란
서석호 변호사는 윤석열 대통령 및 조희대 대법원장과 서울대학교 법대 79학번 동기로 알려져 있으며, 이들과의 친분으로 인해 정치권과의 연루설이 제기되었습니다. 특히,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의 공직선거법 위반 사건에 대한 대법원의 파기환송 결정 과정에서 서 변호사가 중재자 역할을 했다는 의혹이 불거졌습니다. 이러한 논란 속에서 그는 김앤장 법률사무소에서 퇴사한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