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우정 검찰총장 가족관계 프로필 딸 논란 정리

심우정 검찰총장은 충청남도 공주 출신으로, 자유선진당 대표와 17·18대 국회의원을 지낸 심대평 전 충남도지사의 아들입니다. 서울 휘문고등학교와 서울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한 후, 1994년 제36회 사법시험에 합격하였습니다.

심우정 검찰총장 가족관계 프로필 딸 논란 정리


심우정 프로필

학력

  • 서울 휘문고등학교 졸업
  • 서울대학교 법학과 졸업

주요 경력

  • 1994년: 제36회 사법시험 합격
  • 1997년: 사법연수원 제26기 수료
  • 1997년~1999년: 서울지방검찰청 검사
  • 1999년~2002년: 부산지방검찰청 검사
  • 2002년~2005년: 대검찰청 검찰연구관
  • 2005년~2007년: 법무부 검찰과 검사
  • 2007년~2010년: 서울중앙지방검찰청 부장검사
  • 2010년~2013년: 대검찰청 형사부 부장검사
  • 2013년~2016년: 부산고등검찰청 차장검사
  • 2016년~2019년: 서울고등검찰청 차장검사
  • 2019년~2021년: 법무연수원 연구위원
  • 2021년~2023년: 서울고등검찰청 검사장
  • 2024년~현재: 검찰총장
사법연수원 26기 유명인물

딸 논란

심우정 검찰총장의 딸(28세)은 국립외교원에 특혜 채용되었다는 의혹과 함께, 부친의 재산이 108억 원에 달함에도 불구하고 최저신용 대출을 받았다는 논란에 휩싸였습니다.

우선, 심 후보자의 딸이 국립외교원에서 연구보조원으로 근무한 경력이 있는데, 이를 두고 특혜 채용 의혹이 제기되었습니다. 이에 대해 외교부는 “정상적인 절차를 거쳐 채용되었으며, 특혜는 없었다”고 해명했습니다.

또한, 심 후보자의 딸은 재산이 많음에도 불구하고 최저신용 등급자를 위한 서민금융 대출을 받은 사실이 알려지며 논란이 커졌습니다. 심 후보자 측은 “개인의 금융거래 사항이라 자세한 내용을 알지 못한다”고 답변했지만, 대중의 의혹은 여전합니다.

심우정 검찰총장 가족관계

심우정 총장의 아버지는 자유선진당 대표를 지낸 심대평이며 배우자는 동아연필 회장의 딸이다.

관계이름주요 정보
심대평前 충남도지사, 前 국회의원 (자유선진당 대표)
본인심우정검찰총장 후보자
배우자(이름 비공개)故 김충경 동아연필 회장의 딸, 약 30억 원 상당 부동산 상속
(이름 비공개)국립외교원 근무 경력, 국외 주식 보유, 대출 논란
아들(이름 비공개)국외 주식 보유 (재산 대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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