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영하는 검사 출신 변호사이다. 박근혜 최순실 국정 농단 당시 박근혜의 개인 변화를 맡았으며 박근혜의 출소 이후에도 옆에서 보좌하고 있는 인물이다. 22대 총선에서는 대구 달서갑에 출마 선언을 했다.
유영하 변호사 나이 고향 학력 프로필
유영하는 1962년 부산에서 태어났다. 부산에서 가족의 연고지인 대구로 이사해 대구서부초등학교에 입학하나 다시 군포로 이사한다. 이후 군포초등학교, 안양중학교, 수성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연세대학교 행정학과에 입학한다.
- 출생 1962년 10월 19일
- 고향 부산
- 대구서부초등학교
- 군포초등학교
- 안양중학교
- 수성고등학교
- 연세대학교 행정학과
대학을 졸업하고 1992년 제34회 사법시험에 합격하고 사법연수원을 24기로 수료한다. 사법연수원 동기로 금태섭, 나경원 원희룡, 이상민, 한동수 등이 있다.
- 제34회 사법시험
- 사법연수원 24기 수료
사법연수원을 수료하고 창원지검에서 검사생활을 한다. 2003년 양길승 대통령 제1부속실장의 향응 사건 당시 업소 사장으로부터 향응을 받은 사실이 드러나 감봉 3개월 처분으로 사직한다.
- 청주지방검찰청 검사
- 인천지방검찰청 검사
- 서울북구지방검찰청 검사
- 유앤정 합동법률사무소 변호사
- 유영하법률사무소 대표
유영하 선거 정치 이력
검사 사직 후 변호사 사무소를 운영하면서 2004년 제17대 국회의원 선거에 한나라당 후보로 경기 군포에 출마한다. 낙선한다. 김부겸 후보에게 참패하고 박근혜 당 대표 당시 한나라당 전략기획위원회 부위원장으로 발탁된다.
2007년 박근혜 대선 후보 시절에는 박근혜의 법률 분야 참모를 한다.
2008년 국회의원 선거에서 김부겸과 다시 붙었으나 낙선한다.
2012년 박근혜 대선 후보 캠프에서 네거티브 대응팀을 맡아 박근혜의 핵심 측근으로 자리 잡는다.
2012년 제19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김부겸이 빠져 당선이 예상됐으나 이학영 후보에게 또 낙선한다.
2016년 지역구를 군포에서 송파로 옮기나 김무성의 직인 날인 거부 사태로 출마를 포기한다.
2016년 박근혜-최순실 게이트 관련해 박근혜의 변호인을 맡았다.
2022년 지방선거에서 대구시장에 출마하나 경선에서 탈락한다.
2022년 대구 수성 을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하나 공천에서 탈락한다.
2024년 1월 18일 제22대 총선에서 대구달서갑 국회의원 선거 출마를 선언했다.
- 한나라당 군포시 당협위원장
- 한나라당 전략기획위원회 부위원장
- 한나라당 박근혜 최고위원 법률특보
- 한나라당 박근혜 대선후보 선거대책위원회 법률지원단장
- 새누리당 군포시 당협위원장
- 서울지방변호사회 인권위원
- 국가인권위원회 상임위원
- 포항제철 벌률고문
- 법무법인 산지 변호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