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원모 인사비서관은 윤석열 사단으로 서울 출신이다. 윤석열의 유럽 순방중 김건희의 순방 비서로 이원모의 배우자 신지연이 함께 해 논란이 되었다. 이원모의 나이 고향 학력 등에 대해 알아보자.
이원모 인사비서관 나이 고향 학력 프로필
이원모는 1980년 1월 5일 서울에서 태어났다. 대일외국어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연세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했다. 사법연수원 37기로 수료하고 대구지방검찰청 검사로 시작해 현 대통령비서실 인사비서관에 재임해 있다.
- 출생 1980년 1월 5일
- 고향 서울
- 대일외국어고등학교
- 연세대학교 경영학과
- 사법연수원 37기
이원모는 윤석열 대통령의 인수위 시절 인사검증을 했으며 문정부의 월성 원전 의혹 수사를 한 윤석열의 칼이다. 대검찰청 검찰연구관, 대전지방검철청 형사제3부 검사에서 대통령비서실 인사비서관에 임명되었다.
이원모는 윤석열 캠프에서는 김건희 관련 의혹 등 네거티브 대응을 담당했다.
이원모 인사비서관 배우자 신지연은?
이원모 인사비서관 배우자 신지연은 자생바이오 대표이사이며 자생한방병원 차녀이다. 김건희의 스폐인 순방에 수행해서 논란이 되었다. 정식 공무원이 아니면서 공군 1호기에 탑승해 김건희를 수행했다는 것이 김건희 리스크에 한 줄을 추가한 것이다.
비선 수행에 관해 대통령실은 신지연의 전문성을 인정해 같이 갔으며 순방에 문제가 없다는 점을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