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원책은 군법무관 임용시험 출신 변호사이며 보수 논객으로 활동하고 있다. 썰전을 통해 유명해졌으며 법무관 시험 임용전에 등단한 시인이다.
전원책 변호사 나이 학력 고향 프로필
전원책은 1955년 경남 울산에서 태어났다. 울산대현초등학교, 부산중학교, 부산고등학교를 졸업하고 1979년 경희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했다. 문재인 대통령과 3년 선후배 관계이다.
- 출생 1955년 1월 8일
- 고향 경남 울산
- 울산대현초등학교
- 부산중학교
- 부산고등학교
- 경희대학교 법학과
전원책은 1977년 제2회 한국문학신인상에서 “동해단장”이라는 시로 문단에 등단했다. 1980년 제4회 군법무관 임용시험에 합격해 사법연수원을 마치고 10년 6개월 군법무관으로 근무하다 육군 중령으로 예편한다.
군법무관 임용시험 출신 유명인1990년 조선일보 신춘문예에 “나무를 꿈꾸며”라는 시로 재등단한다.
전원책 출연 TV 방송
전원책은 시사프로그램 토론으로 유명세를 얻었다. 보수적인 관점에서 날카로운 분석으로 전거성이라는 별칭까지 얻었다. 특히, 유시민과의 프로그램인 JTBC 썰전의 보수 패널로 등장해 전원책의 긍정적인 이미지를 형성했다.
1989년 전두환의 12.12 군사반란 당시 장교 신분으로 비판을 하기도 했다. 전원책이 출연 했던 주요 프로그램은 다음과 같다.
- 2007년 KBS 심야토론 <군사산점 제도> 찬성 측 패널
- 2011년 MBC 100분 토론
- 2013년 YTN라디오 전원책의 출발 새아침 진행자
- 2016~2017 JTBC 썰전 고정 패널
- 2016년 TV 조선 전원책의 이것이 정치다 진행
- 2017년 TV 조선 평기자 입사, 뉴스앵커로 임시 진행
- 2018 tvN 유아독존 고정 패널
- 2018년 자유한국당 조직강화특별위원
- 2018년 KBS1 오늘밤 김제동 고정 패널
전원책의 군 경력
- 제30보병사단 법무참모
- 제3야전군사령부 법무과장
- 제2군수지원사령부 법무참모
- 11군단 법무참모
- 6군단 법무참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