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지아주 한국 기업 현장을 단속하도록 제보한 인물은 조지아주 정치인 토리 브래넘이다. 토리 브래넘은 트럼프 지지자로 공화당의 연방하원의원에 출마했던 경력이 있는 극우 정치인으로 알려졌다.
조지아 한국 공장 신고자 토리 브래넘 누구
토리 브래넘이 신고한 공장은 현대자동차그룹-LG에너지소류션 배터리 공장 건설 현장이다.
토리 브래넘은 미해병대 교관 출신으로 알려졌다. 트럼프와 MAGA의 추종자로 극우 노선을 따르는 백인 우월주의자이다.


Tori Branu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