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2일 부산 가덕도 신공항 부지를 방문하던 이재명 대표가 괴한에 의해 피습을 당했다. 괴한은 이 대표에게 접근해 사인 하나 해주세요라고 하며 접근하며 준비한 흉기를 사용해 이 대표의 목 부위를 공격했다.
이재명 대표 테러 용의자 신상 누구
이재명 대표를 테러한 용의자는 20일 전에도 이재명 대표가 참가하는 행사장에 같은 모양의 머리 왕관을 쓰고 참가한 것이 밝혀졌다.
13일 부산 전세사기 피해자 간담회 현장에 있던 범인
또한 범행에 사용된 도구는 기존이 식컬울 짧게 다듬은 칼이었다.
경찰 발표에 의하면 범인은 1957년생이며 살해의도가 있었다고 밝혔다. 60대 범인은 서울에서 공무원으로 퇴직하고 아산에서 10년 넘게 공인중개사를 있는 사람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