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란혐의 윤석열의 구속취소 청구를 인용한 판사 지귀연은 사법연수원 31기로 서울 출생이다. 윤석열 내란우두머리 혐의 재판의 담당 재판장이며 김용현, 조지호, 김봉식, 노상원 등을 모두 재판하고 있다.
윤석열 구속취소 청구 인용 지귀연 판사 나이 학력 고향 성향 기수

지귀연은 1974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개원중학교, 개포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서울대학교 법과대학에 입학했다. 1999년 제41회 사법시험에 합격하고 제31기로 사법연수원을 수료했다. 31기 동기로는 주진우, 정철승, 황희석 등이 있다.
사법연수원 출신 유명인 31기- 출생 1974년
- 고향 서울
- 개원중학교
- 개포고등학교
- 서울대학교 법과대학
- 사법시험 41회 합격
- 사법연수원 제31기 수료
지귀연은 공군 법무관으로 군을 마치고 인천지방법원 판사를 시작으로 현재 서울중앙지방법원 부장판사로 재직하고 있다.
지귀연 주요 재판
지귀연 판사는 2023년 서울중앙지방법원 부장판사로 임명된 후
- 유아인 마약 투약 혐의 사건
- 삼성바이오로직스 분식회계 의혹
- 윤석열대통령 내란우두머리 혐의 재판 등을 담당하고 있다.
지귀연 판사 성향
지귀연 판사가 매일신문의 유튜브 채널과 극우 성향의 윤서인 채널을 구독했다는 주장을 하고도 있다.

그러나 진보 성향 법관 모임으로 알려진 국제인권법연구회 출신이기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