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하상 변호사는 1967년생, 서울대 법대 졸업, 검사 출신 변호사로 보수정치와 논란 많은 법조 활동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내란특검 한덕수 재판의 증인인 김용현의 변호사로 재판정에서 물의를 일으켜 감치를 받았다.
감치 이상하 변호사 나이 학력 고향 경력 논란

기본 프로필 및 학력
법조 경력
- 사법시험 33회 합격, 사법연수원 23기 수료
- 검사 임용 후 서울중앙, 서울북부, 수원, 전주지검 군산지청 등 근무
- 이후 삼성중공업 법무실장, 법률사무소 와이앤코 대표 변호사 역임
- 서울시 마을변호사, 특허법인 다울 변리사, 여러 로펌 변호사
- 현재 법무법인 자유서울 대표 변호사, 김용현 전 장관 변호인단 참여 중
정치 이력 및 사회활동
- 보수단체 ‘정의로운 통일을 생각하는 법률가 모임’ 공동대표
- 국민혁명당(현 자유통일당) 국민특검단장, 대통령 경선 후보 출마(20·30대)
- 자유통일당 대변인, 한반도 인권과 통일 변호사 모임 대변인 등
- 전광훈 목사와 사랑제일교회 법률 대리인, 각종 보수 시민단체 주요 변호사로 활동
주요 논란
- 법무법인 자유서울이 변호사 3명 이상 필요 요건을 충족하지 못했다는 비판
- 2023~2025년 김용현 전 국방부장관 ‘12.3 비상계엄 사태’ 변호 과정에서 “비상계엄은 내란 아님”, 검찰 내란수사 비판 등 공개 주장
- 헌법재판소 및 김용현 형사재판 과정에서 보인 태도가 논란
- 전광훈 목사의 광화문 집회, 사랑제일교회 관련 변론을 맡으며 극우 성향 및 ‘전광훈 최측근’ 이미지 부각
- 실제로 서울 서부지법 집단난동 피고인 변호인 등 사회적 이슈 사건 다수 참여
- 한덕수 재판에서 증인인 김용현의 변호사로 허락없이 재판에 참여해 물의를 일으켜 이진관 판사로부터 감치명령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