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계리 변호사는 1984년생 부산 출신으로, 검정고시로 고교를 마친 후 인하대와 건국대 대학원을 거쳐 사법시험에 합격한 입지전적인 인물이다.
김계리 변호사 나이 학력 고향 프로필
김계리는 법무법인 삼승의 변호사이다. 1984년 인천 옹진에서 태어났다. 장봉초등학교를 졸업하고 중학교와 고등학교를 검정고시로 마쳤다. 인하대학교 경영대학을 졸업하고 건국대학교 경영관리학 석사를 수료했다. 제52회 사법시험에 합격해 사법연수원을 42기로 수료했다.
- 출생 1984년
- 고향 인천 옹진
- 장봉초등학교
- 검정고시
- 인하대학교 경영대학
- 건국대학교 부동산대학원
- 제52회 사법시험 합격
- 사법연수원 42기
김계리는 법정에서 무례한 변호 행위와 “저는 계몽되었습니다.”라는 희대 망언으로 유명세를 탔다. 또한 욕설 녹취로 적나라한 모습이 알려졌다.
윤석열의 내란특검 변호인으로 활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