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평 변호사는 판사 출신이다. 사법연수원 13기로 윤석열 대통령의 멘터로 알려져 있다. 고향은 대구이며 경북고등학교 서울대학교 법대를 졸업했다. 10년의 판사, 5년의 변호사와 로스쿨 교수와 정치를 하고 있다.
윤석열 멘토 신평 변호사 나이 학력 고향 프로필
신평 변호사는 1956년 대구에서 태어났다. 경북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서울대학교 법과대학에 입학했다. 1981년 제23회 사법시험에 합격하고 사법연수원을 13기로 수료한 후 10년 동안 판사로 재직했다.
- 출생 1956년 1월 1일
- 고향 대구
- 경북고등학교
- 서울대학교 법과대학
- 제23회 사법시험
- 사법연수원 13기 수료(동기로 강금실, 문석호, 조희대, 한상대, 황교안 등이 있다.)
신평 변호사는 제1호 법과 재임용 탈락자이다. 사법부 내부의 잘못을 외부에 알린 것이 탈락의 이유이다.
판사를 사직하고 5년간의 변호사 생활 후 경북대학교 로스쿨 교수가 되었다.
신평 변호사 정치 이력
2003년 열린우리당 경북창당준비위원장을 맡았다. 그러나 이강철과의 갈등으로 탈당한다.
2010년에는 대구 교육감후보로 출마하나 낙선한다.
2014년에 다시 출마하려다 후보 단일화로 불출마한다.
2016년 대법관 후보자로 추천이 되나 임용은 안되었다.
2017년 19대 대선에서 문재인 후보를 지지하고 문재인 후보 중앙선대위 위원장과 민주통합정책 포럼으 상임위원을 맡았다.
2018년 지방선거에서 정만진 전 대구시 교육위원의 대구 교육감 지지 선언을 했다.
2019년 조국 장관의 사퇴를 주장한다.
2021년 윤석열 전 검찰총장에 대하여 공개 지지한다.
이후 윤석열과 김건희에 대한 비판이 있을 때마다 두둔하는 발언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