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상용 변호사는 검사출신 변호사이다. 사법연수원을 29기 수료했으며 인천지검 부천지청장을 마지막으로 검찰을 떠나 법무법인 평안의 대표변호사가 되었다.
주상용 변호사 나이 학력 사법연수원 기수 프로필
주상용은 단국대부속고등학교와 서울대 법대를 졸업하고 1997년 제39회 사법시험에 합격했다. 사법연수원 29기로 수료하고 공군법무관 복무 후 2003년 서울중앙지방검찰청 검사로 입관했다.
- 제39회 사법시험합격
- 사법연수원 29기 수료
- 단국대학교부속고등학교
- 서울대학교 법학과
- 48세
주상용의 경력은
- 서울중앙지방검찰청 검사
- 대전지검 서산지청
- 부산지검
- 법무부 법무심의관실
- 서울중앙지검 부부장 검사
- 법무부정채기획단 부부장 검사
- 법무부 통일법무과장
- 서울중앙지검 형사8부장
- 부산지검 형사2부장 검사
- 대구지검 서부지청 차장검사
- 창원지검 통영지청장
- 인천지검 부천지청장 등을 역임하고 법무법인 평산의대표 변호사로 영입되었다.
주상용 변호사는 특수, 공안 수사와 법무 행정 업무를 담당하고 부장 검사 시절에는 개포동 주공아파트 재개발 비리 사건등 재개발, 재건축 관련 사건들과 조세 포탈, 의약 리베이트 관련 사건들을 처리했다.
사법연수원 29기 수료자 중 유명인은 권숭정, 김웅, 박은정, 백혜련, 손준성, 유창훈 등이 있다.
사법연수원 29기 유명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