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장동 최초 제보자로 알려진 남평오는 이낙연의 최측근으로 알려졌다. 남평오는 자신이 대장동 의혹 최초 언론제보자라고 밝혔다.
대장동 제보자 남평오 나이 학력 고향 프로필
남평오는 1961년 전남 고흥에서 태어났다. 고흥 과여동초등학교, 고흥과역중학교, 살레시오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전남대학교를 졸업했다.
- 출생 1961년 11월 12일
- 고향 전남 고흥
- 과역동초등학교
- 고흥과역중학교
- 살레시오고등학교
- 전남대학교 사회
남평오의 정치이력은 김근태 보건복지부 장관의 정책보좌관으로 국정 경험을 시작했다. 강릉영동대학교 부총장, 총장 직무대행을 통해 교육과 행정 경험을 키웠다.
이낙연이 국무총리 시절 민정실장으로 임명되어 활동했으며 이낙연의 최측근으로 알려졌지만 대장동 의혹을 언론에 최초로 제보한 인물이면서 이재명 대통령후보 선대위 ESG실천위원회 공동위원장을 역임했다.
현재는 연대와 공생 부이사장을 맡고 있으며 서울 강서구에 출마할 예정이었으나 대장동 제보자로 알려지면서 예비후보에서 없어졌다.
남평오의 이력은 아래와 같다.
- 도서출판 남풍 편집장
- 주민자치연구소 연구실장
- (주)멀티정보 대표
- 김근태 보건복지부장관 정책보좌관
- 의약품유통협회 상무
- 천주교우리신학연구소 이사
- 강릉영동대학교 기획실잘
- 강릉영동대학교 총장 직무대행
- 전라남도청 서울사무소장
- 이낙연 국무총리실 정무협력비서관 역임
- 이낙연 국무총리실 민정실장
- 더불어민주당 21대 총선 상임선거대책위원장 비서실장
- 싱크탱크 연대와 공생 사무총장
- 대한바둑협회 이사
- 한국사회적기업중앙회 ESG위원장
- 강서구호남향연합회 부회장
- 강서양천환경운동연합 정책위원
- 강서의료복지사회적협동조합 부위원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