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최순실 게이트는 사이비 종교 교주였던 최태민의 딸 최순실이 적법한 절차도 없이 박근혜의 비호아래 실세로서 대통령의 의사결정과 국정, 인사 문제 등에 광범위하게 개입하여 사익을 취하고 국정을 말아먹은 게이트 사건이다.
이 국정농단 게이트를 조사한 검찰이 박영수 특별검사팀이며 이들 또한 후에 많은 의혹을 불러일으켰으며 특히 박영수는 대장동 50억 클럽에 당당히 이름을 올린 인물이다. 뿐만아니라 포항 오징어 수산업자 사기 사건의 핵심인물이기도 하다.
박근혜- 최순실 국정농단 특별 검사 명단과 사법연수원 기수
- 박영수 특검
- 출생 1952년
- 고향 전남 목포
- 사법연수원 기수 10
- 이규철 특검보
- 출생 1964년
- 고향 대구
- 사법연수원 기수 22기
- 박충근 특검보
- 출생 1967년
- 고향 서울
- 사법연수원 기수 17
- 이용복 특검보
- 출생 1961년
- 고향 서울
- 사법연수원 기수 18기
- 양재식 특검보
- 출생 1965년
- 고향 전북 전주
- 사법연수원 기수 21기
- 대장동 관련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상 수재 혐의로 불구속 기소
- 윤석열 수석검사
- 출생 1960년
- 고향 서울 성북구
- 사법연수원 23기
- 어방용 국장
- 출생 1955년
- 검찰수사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