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인자ㅇ난감은 이창희 감독이 연출한 넷플릭스 드라마이다. 최근 논란이 되는 장면은 이재명 민주당 대표를 닮은 주인공이 초밥을 먹는 장면이다.
살인자ㅇ난감 초밥 이재명 논란 왜
논란의 장면은 드라마 내용 중 비리를 일삼는 건설사 대표 형성국 회장이다. 이 인물을 이재명 대표를 연상시키는 설정으로 드라마를 만들었다는 것이다. 같은 잣대로 디올백과 주가조작은 왜 만드는 것인지라는 시청자들의 논란이 증폭되고 있다. 자 장면을 보자..
극중 형정국은 최수번호 4421이며 형정국의 딸 이름은 형지수로 나온다. 이는 이재명의 형수 욕설을 연상시키는 이름이며
형정국의 죄목은 대장동 6개 블록 시행 제일건설, 4421억 챙긴 혐의다. 그리고 감옥에서 초밥을 먹는 장면은 김혜경 여사의 초밥 10인분 법카 사용을 빗댄것이다. 이쯤이면 완전히 이재명 죽이기 장면이다.
결정적인 장면이다. 형회장이 살해 위협을 받는 장면인데.. 경찰과 대치하면서 “이거 경동맥이다”라고 위협한다. 이쯤해서 이창희가 이재명 안티라는 것이 밝혀진다.
이창희 감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