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윙보트 플로팅 보트 부동표 뜻 이란

스윙 보트(Swing Vote), 플로팅 보트(Floating Vote)란 선거 등 투표에서 어떤 후보에게 투표해야 할지 결정하지 못한 유권자 혹은 정치에 관심이 없었던 유권자들을 말한다. 국내에서는 한자로 떠다닐 浮(부), 움직일 ((동)을 사용해 부동표라고 한다.

스윙보트(Swing Vote) 플로팅 보트(Floating Vote) 부동표 浮표 뜻 이란

스윙 보트의 뜻

선거 기간중 어는 특정 정당의 지지자가 아닌 그 때 그 때 선택을 달리하는 투표층을 부동표라고 한다. 한국 정치권에서는 보수, 진보, 중도층 중에서 중도층이 이 부동표 혹은 스윙보트에 해당된다고 볼 수 있다.


부동표에서 부자는 아니다라는 뜻이 아닌 떠다니다라는 뜻의 부이다. 그래서 영어식으로 플로팅 보트라고도 한다. 이들 부통표 혹은 스윙보트는 선거가 가까워 져야 마음을 정하기 때문에 여론조사에서는 잘 잡히지 않고 있다.

정당간의 지지가 비슷할 경우, 부동표의 향방이 당락을 결정하는 경우가 많이 있다. 미국영화 스윙보트는 부동표가 당락을 결정하는 결정적인 역할을 한다는 내용의 영화이다.

스윙보트의 역사중 가장 극적인 사건은 미국에서 일어났다. 단 1표가 미국의 역사를 바꾼 것이다. 첫번째는 미국의 알래스카 매입이고 두번째는 미국의 공식 언어가 영어가 된 투표였다.

1867년 러시아가 알래스카를 미국에 매각하려고 했을 때 많은 반대가 있었다. 이 때 단 1표 차이로 매입이 통과되어 미국이 알래스카의 어머한 양의 지하자원을 가질 수 있게 된다.

이민자의 나라 미국은 초창기 다양한 언어의 모국어를 사용했다. 주 정부에서 모든 과목을 영어로 통일하려고 하자 반대 의견이 많았다. 결국 투표를 하여 단 1표 차이로 영어가 미국의 공식 언어가 되었다.

또다른 스윙보트의 예는 에펠탑이다. 에펠탑 철거 논의에서 프랑스 대법원은 6:5로 에펠탑을 보존하자는 결과를 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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