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궁 리커브와 컴파운드 차이 Difference Between Archery Recurve and Compound

양궁에서 리커브보우와 컴파운드 보우의 차이는 활의 구조에 따른 분류이다. 이 문서에서는 리커브와 컴파운드의 차이점에 대해서 알아보고 올림픽 종목과 아시안 게임 종목의 차이를 살펴보겠다.

양궁 리커브와 컴파운드 차이

양궁은 활을 가지고 일정 거리 이상 떨어진 과녁을 화살로 맞히는 스포츠이다. 우리나라 전통의 국궁과 비교하기위해 양궁이라고 부른다. 일반적으로 영어로는 아처리 Archery로 부른다. 가장 큰 차이점은 아래와 같다.

  • 리커브와 컴파운드의 가장 큰 차이점은 활의 구조에 있다. 리커브 활은 몸체와 그립, 날개 양 끝에 굴곡이 있는 활이다. 반대로 컴파운드는 기계식 활이다.
  • 리커브는 올림픽 정식종목이며 컴파운드는 2028년 LA올림픽때 정식 종목이 될 가능성이 있다.
  • 리커브의 화살 진행은 물고기가 헤엄치듯하지만 컴파운드는 직서에 가깝게 과녁을 향한다.
  • 경기 진행 방식에 있어 리커브는 세트제, 컴파운드는 누적제를 사용한다.
  • 리커브는 50m, 컴파운드는 70m 과녁거리
  • 리커브는 122cm, 컴파운드는 80cm 크기의 표적지 사용

리커브와 컴파운드 경기 종목

리커브 종목의 올림픽 종목은 1972년 뮌헨 올림픽에서 남자, 여자 개인전이 처음 도입되었다. 이후 1988년 서울올림픽부터 여자, 남자 단체전이 신설되었으며 2020년 도쿄 올림픽에서 리커브 혼성 단체전이 신설되어 총 5개의 메달이 걸려있다. 리커브 종목은 다양한 이유로 경기 방식이 계속 변하고 있다. 최근 경기 방식은 세트 방식으로 세트 내 점수가 다음 세트 점수에 영향을 주기 않기에 실수를 하더라고 다음 세트에서 만회하면 된다.

  • 리커브 남자 개인전
  • 리커브 여자 개인전
  • 리커브 남자 단체전
  • 리커브 여자 단체전
  • 리커브 혼성 단체전


안산 선수와 임시현 선수는 대표적 여자 리커브 종목 선수이다.


컴파운드는 2014년 인천아시안게임에서 처음으로 공식 종목에 채택되었다. 항저우 아시안게임부터 혼성 단체전이 추가되었다. 컴파운드는 점수누적제로 한번의 실수가 치명적일 수있다.

  • 컴파운드 남자 개인전
  • 컴파운드 여자 개인전
  • 컴파운드 남자 단체전
  • 컴파운드 여자 단체전
  • 컴파운드 혼성 단체전

주재훈, 양재원 선수는 대표적인 컴파운드 선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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