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리따봉 뜻 논란 김포 체리따봉 특별시

체리따봉은 텔레그램에서 사용하는 이모티콘이다. 지난 2022년 7월 26일 윤석열과 권성동간의 텔레그램 문자가 기자에게 촬영되어 그 내용 때문에 논란이 되었다.


그리고 김웅의원과 김포시 서울 편입에 다시 한번 체리따봉 논란이 일고 있다. 테레그램의 체리따봉이 다음과 같은 논란을 일으키고 있다.

권성동 텔레그램 문자 체리따봉 논란

2022년 7월 26일 윤석열 대통령과 권성동 전 국힘 대표의 텔레그램 문자 논란이다. 윤석열이 권성동에게 이런 문자와 함께 체리따봉 이모티콘을 날린다.

우리당도 잘하네요 계속 이렇게 해야

내부 총질이나 하던 당대표가 바뀌니 달라졌습니다.

대통령님의 뜻을 잘 받들어 당정이 하나되는 모습을 보이겠습니다.

당대표에서 쫓아낸 후 2023년에는 다시 이준석을 쫓아내겠다는 윤석열의 녹취록이 보도된다. 동아일보의 보도 후에 권성동은 해명을 했으나 윤석열은 입장 표명을 거부했다. 그리고 다시 체리따봉을 같은 당의 김웅 의원이 인용한다.

김웅의원의 이준석 사면에 대한 체리땅봉 논란

국민의힘 김웅은 인요한 혁신위원장이 이준석 전 대표에 대한 사면을 말하자 “이준석 쫓아내니 우리 당도 잘된다고 하는 체리따봉은 어찌할 것입니까?”라는 페이스북 글을 남겼다.


김포시 서울에 대한 체리따봉 논란

체리따봉의 결정타는 바로 김포시의 서울 편입니다. 김기현이 쏘아올린 작은공이 커지고 있다. 서울은 바다가 있는 도시가 된다는 김포시장의 횡성수설이 현실화 되면 바로 체리따봉이다.

김포와 서울이 합쳐지면 아래와 같이 된다.

체리따봉 특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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