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준성 검사는 대구 출신으로 사법연수원 29기 검사이다. 2021년 대선 당시 윤석열 국민의힘 예비후보의 검찰총장 재직시절 검사찰이 2020년 총선 당시 미래통합당 측에 범여권 주요 인물에 대한 형사고발을 사주했다는 의혹의 핵심인물이다.
고발사주 손준성 나이 고향 학력 프로필
손준성 검사는 대구출신이다. 경북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서울대학교 법가대학를 졸업했다. 사법시험 39회로 합격하고 사법연수원을 29기로 수료했다. 서울지방검찰청 검사로 시작해 현재는 대구고등검찰청 차장검사로 재직중이다.
- 출생 1974년 3월 21일
- 고향 대구
- 경북고등학교
- 서울대학교 법과대학
- 서울대학교 법과대학원
- 조지 워싱턴 대학교 법과대학원
- 제39회 사법시험 합격
- 제29기 사법연수원 수료
- 해군법무관
- 서울지방검찰청 검사
- 대국지방검찰청 포항지청 검사
- 미국 뉴욕주 변호사 시험 합격
- 법무부 검찰과 검사
- 서울남부지방검찰청 검사
- 대검찰청 연구관
- 서울남부지방검찰청 부부장검사
- 대검찰청 정책기획과장
- 대검찰청 수사정보정책관
- 대검찰청 수사정보담당관
- 대구고등검찰청 인권보호관
- 서울고등검찰청 송무부장
- 대구고등검찰청 차장검사
고발사주 간단 요약
고발사주는 인터넷 매체 뉴스버스가 보도한 의혹 기사이다.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예비후보가 검찰시절 검찰이 2020년 총선을 앞두고 당시 미래통합당 측에 범여권 축 주요인물에 대한 형사고발을 사주했다는 의혹이다.
당시 대검찰청에 있던 손준성 검사가 직접 고발장을 김웅 의원에게 전달했다는 것이며 이과정에서 제보자 조성은과 김웅의원의 텔레그램 내용이 보도되었다. 하지만…
공수처가 김웅의 고발 사주 연루를 확인했지만 손준성에 대한 구속영장이 기각되고 기소되었다. 재판 과정에서 김웅의원은 내 목소리가 맞지만 기억이 나지 않는다는 명언이 나왔다.
고발사주 의혹 주요 등장 인물 관계도2024년 1월 31일 공수처의 고발에 의해 손준성은 “손준성 보냄”이 직접 전송한 사실을 인정해 징역 1년이 선고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