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김건희 특검이 신청한 영장을 기각하고 있는 곳은 서울중앙지법이다. 윤석열에 대한 구속영장을 인용한 판사는 남세진 판사이며 여자 판사이다. 나머지 3명의 판사는 남자 판사이다. 그럼 영장을 기각한 판사는 누구인가?
김건희 관련 영장 기각 판사 누구인가?
장용진 기자에 의하면 서울중앙지법의 영장전담 판사는 4명이다. 이들의 이름은 이정재, 박정호, 정재욱, 남세진 판사이다. 남세진 판사는 이미 윤석열 구속 영장을 인용한 판사로 아마도 계속되는 영장 기각판사는 위 세명의 판사로 예상하고 있다.
김건희 특검 관련 영장을 기각한 판사로 예상되는 이정재, 박정호, 정재욱 판사의 사법연수원 기수는
- 정재욱 사법연수원 30기
- 1970년생
- 이정재 사법연수원 32기 이다.
- 1972년생
- 박정호 사법연수원 32기
- 1973년생
이들 판사들의 공동점은 서울중앙법원 근무전에 수원지법에서 근무를 했으며 수원지법전에는 변호사와 지방 근무를 했다는 것이다. 특히 세 판사 모두 이재명 관련 재판을 맡았었으며 모두 이재명 대통령에게 불리한 판결을 한 전력이 있다는 것이다.
- 이정재
- 대북송금 사건에서 안부수에게 실형선고
- 박정호
- 김혜경 여사에게 법카 10만원 사건에서 벌금 150만원 선고
장용진 기자의 분석에 의하면 이들 세명의 판사들은 모두 조희대 대법원장이 심은 아바타들일 것이라는 추측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