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코바나콘텐츠 협찬, 삼성전자의 아크로비스타 뇌물성 전세권 설정 의혹에 대한 수사한 김영철 검사가 윤석열 대통령 처가 범죄의 보위 검사라는 비아냥을 받고 있다. 김영철 검사는 왜 그러는 것일까?
처가 보위 검사 김영철 나이 고향 프로필
김영철 검사 서울중앙지방검찰청 반부패수사제2부 부장 검사이다. 1973년 9월 24일 전남 목포에서 태어났다. 목포 영흥고등학교, 서울대학교 공법학과를 졸업하고 제43회 사법시험에 합격했다. 사법연수원을 33기로 수료했다.
- 출생 1973년 9월 24일
- 고향 전남 목포
- 목포 영흥고등학교
- 서울대학교 공법학과
- 제43회 사법시험 합격
- 사법연수원 33기 수료
- 의정부지방검찰청 검사
- 대전지방검찰청 검사
- 서울중앙지방검찰청 바다이야기 특별수사팀 파견
- 서울동부지방검찰청 검사
- 서울중앙지방검찰청 검사
- 대검찰청 중앙수사부 파견
- 부산지방검찰청 검사
- 서울중앙지방검찰청 최순실 국정농단 특별수사본부 파견 검사
- 대검찰청 반부패부 파견
- 서울중앙지방검찰청 부부장검사
- 의정부지방검찰청 형사4부 부장검사
- 서울중앙지방검찰청 공판5부 부장검사
김영철 검사 주요 사건
-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조사
- 박근혜-최순실 게이트
- 이복현과 함께 삼성바이오로직스 분식회계
- 기타 더불어민주당 인사 사건
- 김건희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의혹
김영철 검사는 반부패수사2부에 근무할 때 코바나콘텐츠 대기업 협찬 의혹에 대해 무혐의 처분, 삼성전자의 아크로비스타 뇌물성 전세권 설정 의혹, 도이차파이낸셜 주식 저가 매수 희혹도 모조리 무혐의 처리했다.
김영철과 윤석열의 인연은 2011년 당시 대검중앙수사 1과장이었던 윤석열과 근무했으며 윤석열, 한동훈과는 박영수 특검단에 소속되어 활동한 바있다.